또한 다른 현대패밀리 아파트들 처럼 입주 초기에는 주민들로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직종의 주민들로 형성되어 있다.
서원
대전광역시
동구와 인접한 북구는 현대자동차가 위치해 있다. 북구 농소, 강동 일대는 본래 울주군(울주구)에 속했던 지역이지만,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신설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책임자를 구속하고 현대중공업에 근로감독관을 상주시켜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울산읍성이 자리했던 원도심의 생활권은 비록 임진왜란으로 성이 허물어졌다고 하나, 성이 있던 자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정주영 창업자는 "결과론적인 해석이지만 이곳에 현대중공업이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이 마치 필연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큰 국가하천의 존재로 공업용수가 풍부한 점이나 울산만으로 항구의 입지가 좋은 점은 울산이 국내 최대의 공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특히 태화강 하구를 중심으로 자동차공단, 석유화학공단, 조선소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울산광역시의 주력 산업시설이 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에는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하는 동부캠퍼스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하는 서부캠퍼스가 존재한다.
태화강이 울산광역시를 통과하여 동해로 흐르며, 동해안에 울산항과 방어진항, 온산항이 울산휴게텔 위치한다.
화봉중학교 학성중학교 울산강남중학교 무거중학교 삼호중학교 울산제일중학교 울산학성여자중학교 유곡중학교 무룡중학교 울산서여자중학교 방어진중학교 신일중학교 태화중학교 월평중학교 천곡중학교 호계중학교 농소중학교 화진중학교 화암중학교 대송중학교 명덕여자중학교 남외중학교 달천중학교 울산중앙중 울산동평중 울산성안중 장검중학교 일산중학교 온산중학교 남창중학교 서생중학교 고등학교[편집]
이 지역에는 조선시대의 동헌과 향교 등이 자리했으며, 일제강점 후에는 울산군청 등 각종 행정관청들이 새롭게 들어서기도 했다.
그러한 기능을 하기 위해 주변이 논밭으로 되어 있는 울산의 삼산 일대는 비행장을 만들기에 적합한 지역이었을 것이다.